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젤다의 전설 시리즈/몬스터 (문단 편집) === 버블 === || [[파일:2goYthK.png|width=200]] || [[파일:IWmRW4h.png|width=200]] || [[파일:external/zeldawiki.org/Bubble.png|width=200]] || || 시간의 오카리나 버전 || 바람의 지휘봉 버전 || 황혼의 공주 버전 || (バブル/Bubble) 날아다니는 해골. 다만 주변에 불꽃이 붙어 있다. 정확히 말하면 [[도깨비불]]에 가깝다. 첫번째 시리즈인 젤다의 전설에서는 그냥 번쩍이는 공으로 나왔는데 전혀 무엇인지 알아볼수가 없었다. 설명서에 그려진 일러스트를 보고서야 이게 해골이라는걸 그나마 알아낼수 있다. 던전에서 계속 벽에 부딪히며 바운드를 하며 링크에게 박치기를 한다. 신들의 트라이포스에서는 링크와 부딪히면 마력을 빼앗기도 한다. 초기 작품에서는 부딪혀도 대미지는 없지만 링크가 일정 시간 동안 검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었다. 2회차에서는 아예 빨간색, 파란색으로만 빛나는 개체도 있는데 빨간색으로 된 버블에게 부딫칠 경우 파란색 버블에게 부딫칠 때까지 검을 사용할 수 없으니 주의하자. 신들의 트라이포스에서는 마법의 가루를 뿌리면 요정이 되어서 좋은 체력~~셔틀~~보충원이 된다. 3D화가 되었을 때는 이제 정말 날아다니는 모습을 보여준다. 속성별로도 존재하며 '꿕 꿕'거리는 ~~애교스런~~ 목소리도 낸다. 이제는 정식으로 대미지를 입혀 쓰러뜨릴 수 있는 적이 되었다. 바람의 지휘봉에서는 '끼히히히~'하는 웃음소리를 내며 숨어있다. 황혼의 공주에서도 등장하는데 해골 오브젝트들 사이에 숨어 위장하고 있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에서는 커스 몬스터들로 대체되었다. 마찬가지로 두개골이 불같은 기운(원념)을 두르고 날아다니는 형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